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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 히트브랜드 대상 1위] 반려동물을 안락사 없이 보호
아이조아요양보호소 아이조아요양보호소는 반려동물을 안락사 없이 보호하는 선진국형 보호소다. 아이조아요양보호소가 2024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서 서비스업/동물위탁관리 부문을 수상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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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, 어떻게 꾸리면 좋을까요
반려동물. 인생의 동반자를 뜻하는 반려(伴侶)로서 인간과 더불어 사는 동물을 뜻하는 말이죠.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‘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’를 보면 2022년 말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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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 식용 종식에 동물보호단체 "오래 기다렸다" 개농장주 "망연자실"
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개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 환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뉴스1 9일 국회 본회의에서 ‘개의 식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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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용산에 개 200만 마리 풀겠다" 반발도…개 식용 역사 끝날까
지난달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대한육견협회 등이 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개식용금지법 추진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. 연합뉴스 정부에서 다음 주까지 답이 없으면 지자체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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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주병 들고 경찰차 막아섰다…'케어' 박소연 전 대표 구속
동물권 단체 '케어' 박소연 전 대표. 연합뉴스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시켜 실형을 선고받은 동물권 단체 '케어' 박소연 전 대표가 이번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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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나이 들수록 걸리기 쉬운 불면증 … 방치하면 치매 위험 높여
수면전문가 “만성적 수면 부족은 서서히 진행되는 자기 안락사” 천연 ‘락티움’은 수면 개선 효과 불면증은 중·노년층의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. 특히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치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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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 &] 불면증 지속되면 치매 발병 위험↑…안전한 천연 원료 락티움으로 ‘꿀잠’
55세 이후 수면 호르몬 95% 감소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치매, 심혈관 질환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. [사진 게티이미지뱅크] 잠이 안 오는 괴로움은 겪어 본 사람만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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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조아 요양보호소, ‘2023 히트브랜드 대상’ 서비스업 / 동물위탁관리 부문 1위 수상
아이조아 요양보호소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‘2023 히트브랜드 대상’에서 ‘서비스업 / 동물위탁관리’ 부문 1위를 수상했다. 아이조아 요양보호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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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연 생산 30만마리, 재고 10만마리”…이 공장 상품은 '반려견' [말티즈 88-3 이야기]①
“40만원에서 시작합니다. 코 색이 옅고 사시가 있네요. 30만원으로 내리고, 30만원에 5번 참가자 낙찰.” 30만원. 지난 4일 대전의 개 전문 경매장에서 팔린 말티즈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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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쎈터뷰] 버려지는 반려동물…"너도 늙으면 버려질 거다"
반려인구 1000만 시대, 지난해 기준 국내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97만9000여 마리다. 현재 반려동물 등록은 개만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. 이중 8%에 가까운 8만2082마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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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케어’ 홍보대사 활동 김효진 “얼굴 기억나는 애들…하루종일 눈물”
김효진 동물보호단체 케어 홍보대사가 지난해 4월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. [뉴스1] 최근 구조 동물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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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박소연, 과거에도 안락사 뒤 암매장”…당시 정황 사진 나와
'동물권단체 케어'의 박소연 대표가 케어의 전신인 '동물사랑실천협회'(동사실) 시절에도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진행하며 사체를 암매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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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보호단체 후원금으로 집 월세·차 할부금·여행비 낸 대표
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. [연합뉴스] 동물보호단체 ‘케어’가 안락사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후원금을 유용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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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어' 보호소 가보니…물 대신 얼음 깨먹는 강아지들
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. [사진 케어 페이스북] 구조한 개를 대량 안락사 시켜 논란이 된 동물 보호 단체 '케어'가 운영하는 보호소는 겨울에 동물들이 얼음을 깨 먹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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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기견 대모' 이용녀 "10년 전부터 케어 안락사 의심했다"
'유기견 대모'로 알려진 배우 이용녀. [중앙포토] 유기견에 각별한 애정을 쏟는다고 알려진 배우 이용녀가 동물 안락사 의혹을 받고 있는 박소연 케어 대표와의 일화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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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'안락사 파문' 케어…연간 후원금만 20억원"
박소연 케어 대표. [뉴스1] 더불어민주당이 유기견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 구호 단체 '케어'가 연간 후원금을 20억원까지 받았다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. 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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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조동물 안락사 논란’ 케어 박소연 대표 경찰 출석…피의자 조사
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,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뉴스1]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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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 안락사' 논란 케어 후원자 1000여명 이탈… 사료비 1500만원 어떻게하나
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동물권단체 '케어' 사무실의 문이 닫혀 있다. [연합뉴스] 동물권단체 ‘케어’의 박소연 대표가 동물들을 안락사시켰다는 폭로가 나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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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안락사 논란’ 케어, 일방적 구조조정…인권침해 주장 나와
동물권단체 케어 사무실. [연합뉴스] 구조동물 안락사로 파문을 일으킨 동물권단체 ‘케어’에서 일방적 구조조정 등으로 직원들의 인권이 침해받고 있는 주장이 나왔다.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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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연 “막중한 책임감 느껴…오늘부로 급여 안받겠다”
박소연 케어 대표. [뉴스1]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가 15일 “이번 사태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”고 밝혔다.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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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[시사 TONG역기] 조류인플루엔자, 공장식 밀집사육의 재앙인가
지난해 11월 조류인플루엔자(AI) 발생으로 초비상이 걸린 충북 음성의 오리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오리를 살처분하고 있다. [사진=중앙포토]애니메이션 ‘치킨런’에서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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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구속 위기 '케어' 박소연, 지금까지 고소한 네티즌 1000여명
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'케어' 박소연 대표가 지난달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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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려동물1000만시대] 종량제봉투에 버려졌다 극적으로 살아난 반려견...'존중'없는 동물의 최후
환경미화원 박성기(58)씨는 하루 한 번 이상 동물 사체를 치운다. 서울의 한 자치구의 쓰레기를 치우다 보면 차에 치여 죽은 고양이, 야산 등지의 유기견 변사체 등을 마주치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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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패스트트랙이 오늘 재시도 될까요?
━ 패스트트랙 갈등이 맞고발전으로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정개특위(왼쪽)와 사개특위는 선거제·개혁법안 패스트트랙(신속처리안건) 지정을 위해 26일 오후 8시 전체회의를 각각